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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잃어야잘번다

평생 현금이 마르지 않는 투자법 : 박성현(3-3) 다양한 우물을 통해 현금을 창출하는 투자법... 경제적 자유는 부자와는 차이가 있는 듯하다. 경제적 자유는 개인의 주관에 따라 결정되는 개념이라면부자는 누구나 인정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. 그리고 그 경제적 자유를 위한 필수요소가 마르지 않는 현금일 것이다. 그런데 그 우물이 하나라면 불안감이 클 것이다. 그래서 우리는 현금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우물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것이다. 손절매 빚의 가치 일기는 일기장에...매일매일... □ 손절매 실력이 곧 투자 실력 주식은 어제보다 싸면 사고, 싸졌을 때마다 사야한다. 하지만, 미래를 예측할 수 없으니 싸게 사기도 쉽지 않다. 이걸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나눠 사는 것이다. 그리고, 자신의 선택이 맞지 않을 때, 즉 앞으로 주가가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어 손해.. 더보기
PBR 이해하기~~~ 주식의 기본 PBR 이해해보기 매일매일 공부하는 듯한데 주린이를 피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? 최근 '잘 잃어야 잘 번다'라는 책을 보면서 10%의 투자를 하는 걸까? 아니면 대세인 90%의 투자를 하는 걸까? 생각해보면 후자인 거 같다. 계좌에 남겨진 시드머니가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. 그래서 다시 하나하나 짚어나갈려고 합니다. 그럴려면 주식의 가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데 오늘은 그 중 PBR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. □ PBR(Price Bookvaule Ratio) : 주가 순자산 비율​ PER이 현재 주가와 벌어들이는 돈을 중심으로 계산했다면, PBR은 주가와 회사가 가지는 주당순자산을 중심으로 계산합니다. 어떤 기업의 주가가 10,000원이고 주당 순자산이 20,000원이라고 한다면 PBR은.. 더보기
잘 잃어야 잘 번다 : 톰 호가드(4-4) 잘 잃어야 잘 번다를 통해 본 매매의 심리 오늘도 아침 기상을 하고 있다. 그리고 글 쓰기를 통해 뇌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 또한, 이 책을 통해 나의 생각을 다른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. 다른 사람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을 나는 다르게 이해하고 있었다. 하지만,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생각을 바꾸게 되었고 조금씩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. 예전에 연예인 장동민씨가 '개미는 오늘도 뚠뚠'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와 하는 매매법을 보았다. 수없는 매매를 통해 자신의 이익을 내는 모습을 그때는 어이가 없게 바라보았었다. 하지만, 이제는 그 답을 아래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? 생각한다. □ 우리는 할인하는 물건은 찾지만, 가격이 오른 물건은 사지 않는다. 연예인 장동민은 알고 있었던 걸까? 본인.. 더보기
잘 잃어야 잘 번다 : 톰 호가드(3-4) 잘 잃어야 잘 번다를 통해 본 매매의 심리 내가 하는 일과 재테크를 하면서 하루하루가 즐겁지는 않다. 아침 기상을 할때면 하기 싫은 마음이 날 계속 주저앉게 만들려고 한다. 달리기 역시 나의 마음을 하지 말자고 유혹한다. 하지만 오늘 하지 않은 노력이 내일은 할 수 있을까? 오늘 익히지 않은 지식이 내일 나를 힘들게 할지 모른다. 우리모두는 그렇기에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. "당신의 지식이 당신을 죽이는 것이 아니다. 잘 모르면서도 당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신을 죽이는 것이다." □ 시장은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투자자로서 명심해야 할 사항이다. 헤라크레이토스(그리스 철학자)는 "같은 강에 두 번 발을 디딘 사람은 없다. 강은 같은 강이 아니고 사람도 같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"라고 .. 더보기
잘 잃어야 잘 번다 : 톰 호가드(2-4) 잘 잃어야 잘 번다를 통해 본 매매의 심리 나는 진정으로 노련한 투자자가 되고 싶다. 원하는 집에서 살면서, 원하는 차를 타고 드라이브도 하고 하지만,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? 이 책에서는 1%처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할 때 당신은 내 말을 믿어야 한다고 이야기했고, 사실 1%처럼 생각할 필요도 없이 99%처럼 생각하지 않으면 된다고 하였다.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? 오늘도 새벽에 생각해보게 한다. □ 자신의 실수를 잊고 앞으로 나아가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? 이 말은 가장 우수한 것을 구분하는 통찰력 있는 관점이라고 한다. 그것은 마음이고 그 마음이 어떤 주어진 순간에 무엇을 처리하는가이다. 지금까지 나의 삶에서 실수를 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. 항상 뒤를 돌아보고 그 실.. 더보기
잘 잃어야 잘 번다 : 톰 호가드(1-4) 잘 잃어야 잘 번다를 통해 본 매매의 심리 코로나 19라는 시기 폭등하던 주식은 엔데믹을 지나면서 많이 차분해지는 분위기 속에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숨을 쉬며 전에 영광을 그리워하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이 책은 90%의 사람들이 행하는 행동을 하면 잃을 수 밖에 없음을 이야기해주고 있다. □ 무슨 일이 벌어지든, 내가 할 일은 시장의 감정을 읽고 나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는 것이다 쉬운 말처럼 느껴지고 나도 대부분의 사람과 다르다고 생각한다. 하지만, 나의 포지션도 나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는 것보다는 감정에 쉽게 휘둘려진다. 그 결과는 계좌의 파란불의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. 강세장과 약세장을 설명할 때 이성과 일치함을 볼 수 있고, 매일 거래하는 투자자는 정신적 유연성을 가져야 하는데 경제이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