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가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 잃어야 잘 번다 : 톰 호가드(2-4) 잘 잃어야 잘 번다를 통해 본 매매의 심리 나는 진정으로 노련한 투자자가 되고 싶다. 원하는 집에서 살면서, 원하는 차를 타고 드라이브도 하고 하지만,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? 이 책에서는 1%처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할 때 당신은 내 말을 믿어야 한다고 이야기했고, 사실 1%처럼 생각할 필요도 없이 99%처럼 생각하지 않으면 된다고 하였다.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? 오늘도 새벽에 생각해보게 한다. □ 자신의 실수를 잊고 앞으로 나아가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? 이 말은 가장 우수한 것을 구분하는 통찰력 있는 관점이라고 한다. 그것은 마음이고 그 마음이 어떤 주어진 순간에 무엇을 처리하는가이다. 지금까지 나의 삶에서 실수를 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. 항상 뒤를 돌아보고 그 실.. 더보기 잘 잃어야 잘 번다 : 톰 호가드(1-4) 잘 잃어야 잘 번다를 통해 본 매매의 심리 코로나 19라는 시기 폭등하던 주식은 엔데믹을 지나면서 많이 차분해지는 분위기 속에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숨을 쉬며 전에 영광을 그리워하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이 책은 90%의 사람들이 행하는 행동을 하면 잃을 수 밖에 없음을 이야기해주고 있다. □ 무슨 일이 벌어지든, 내가 할 일은 시장의 감정을 읽고 나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는 것이다 쉬운 말처럼 느껴지고 나도 대부분의 사람과 다르다고 생각한다. 하지만, 나의 포지션도 나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는 것보다는 감정에 쉽게 휘둘려진다. 그 결과는 계좌의 파란불의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. 강세장과 약세장을 설명할 때 이성과 일치함을 볼 수 있고, 매일 거래하는 투자자는 정신적 유연성을 가져야 하는데 경제이.. 더보기 이전 1 다음